서울시는 이달 24일 오후 1시 30분 서울가족플라자 다목적홀에서 '서울가족정책 공동심포지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저출생 극복 골든타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는 가족정책·서비스 유관기관 및 학계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서울시가족센터, 서울연구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 한국가족정책학회 등 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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