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착한수레’가 지난 18일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추억여행을 다녀왔다.
올해 추억여행에는 장애인 및 보호자 20명, 안양도시공사 자원봉사자 직원 20명이 함께 참여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늘 진행되는 추억여행이 교통약자분들께 색다른 경험과 활력을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와 문화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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