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연내 가상자산 2단계 입법을 추진하겠단 방침을 밝힌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이자 지급을 불허하겠다는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가상자산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이자지급 불허 공식화…'혁신' 보장하되 '안정'에 무게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전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연내 국회 제출 계획을 밝히며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은 원칙적으로 불허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수익은 생각보다 높지 않은 상황인데, 가상자산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운신의 폭을 좁히게 되는 것"이라며 "조치가 현실화한다면 한국은 디지털 경제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선진화는 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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