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국제 프랜차이즈 & 라이센스 박람회(FLEI)’에 참가해 7건의 MOU를 체결했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은 FLEI는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프랜차이즈 박람회로, 인도네시아 진출을 노리는 글로벌 브랜드들이 몰리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치킨 전문기업과 MOU를 체결한 바이어 데위는 “이제 한식은 현지에서 누구나 즐기는 메뉴로, 시장성이 매우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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