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모따의 멀티골을 앞세워 2위 김천에 4-1 대승을 거두면서 수원FC를 2-0으로 물리친 전북은 지난 18일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K리그1 33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모따(안양), 티아고(전북), 주민규(대전·이상 FW), 문성우(안양), 마사(대전), 주닝요(포항·이상 MF), 김동진(안양), 권경원(안양), 홍정호(전북), 김문환(대전·이상 DF), 송범근(전북·GK)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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