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영은 21일(오늘) 유튜브 채널 '오피셜 하영(OFFICIAL HAYOUNG)'을 오픈하고 '축구 덕후'다운 면모를 자연스럽게 보여줄 예정이다.
여성들이 축구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채널을 만들고 싶다.
3년 만에 돌아온 오하영의 '오피셜 하영' 채널은 축구에 진입 장벽을 느끼던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재미를 선사하고, 축구를 매개로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 확장을 시도하는 신개념 축구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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