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주민-사업자 상생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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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주민-사업자 상생안 합의"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2024년부터 추진된 '신도림 디큐브시티 재활성화 사업'이 사업시행자인 이지스자산운용과 주민 간 합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재개된다고 21일 밝혔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재활성화 사업은 이곳에서 10년간 영업하던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이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추진됐다.

장인홍 구청장은 "이번 합의는 주민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구로구가 중재한 결과"라며 "디큐브시티 사업이 신도림 일대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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