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첫 미국 시장 진출 제품으로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10월 초부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틱톡샵에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 판매를 개시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79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에도 고가 디바이스 못지않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미국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미국 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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