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만 유튜버, '유방암 투병' 母에 '몸매' 들려줬더니…"갖고 노는 조롱이냐" (정선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83만 유튜버, '유방암 투병' 母에 '몸매' 들려줬더니…"갖고 노는 조롱이냐" (정선호)

1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가 주최했던 유방암 자선 행사를 비판했다.

20일 정선호의 유튜브 채널 '정선호'에는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 노래 들려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정선호는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해 진행한 노래를 한 번 들어볼래?"라면서 지난 15일 매거진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자선행사에서 가수 박재범이 불렀던 '몸매' 노래를 들려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