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드라마 '태풍상사'와 컬래버레이션한 기린호빵 4종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태풍상사와의 컬래버를 적극 활용해 태풍상사의 IP를 제품 전면에 온팩했고 브랜드인 기린 역시 레트로 감성의 글자체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태풍상사 컬래버 기린호빵 4종은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단팥, 옥수수, 야채, 피자 등 네 가지 소재를 활용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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