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골프가 안방에서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정상 탈환 도전에 나선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는 이전까지 8개 나라가 출전했으나 올해는 한국과 미국, 일본, 호주, 태국, 스웨덴, 중국 7개 나라에 '월드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특히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8위)과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ME 글로브 레이스 포인트 순위(5위) 모두 가장 높은 김효주는 올해 5월 뉴코리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투어(LET) 아람코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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