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옥순이 결혼식을 앞두고 얼굴 시술을 했다고 밝혔다.
22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1박2일, 남편 해병 모임 따라 제부도 다녀왔심다.식이 얼마 안 남아 부랴부랴 시술 때려 박았더니 얼굴이 부었네요ㅎㅎㅎ"라는 글을 올렸다.
다이어트 고민과 얼굴 붓기 고민이 무색한 아름다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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