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해외 전력 에너지 소외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조립,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태양광 랜턴 기부 봉사는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 및 청소년의 야간 학습과 밤길 보행, 야생동물 대피 등 안전에 도움을 주는 친환경 에너지 나눔 캠페인이다.
완성된 태양광 랜턴은 비정부기구(NGO)단체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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