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 국민가수' 파뭉카스 "인도네시아 음악 강점은 스토리텔링·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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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국민가수' 파뭉카스 "인도네시아 음악 강점은 스토리텔링·다양성"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대중음악은 원래 해외 팝의 비중이 높았는데, 파뭉카스 같은 인디펜던트 뮤지션들의 활약에 힘 입어 자국 음악 비중을 늘려가는 중이다.

최근 KBS가 K팝과 아세안 대중음악의 교류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포럼 '2025 라운드 뮤직 포럼', 국내 대형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그민페)에 참가하기 위해 내한한 파뭉카스를 만났다.

"인도네시아 차트 상위권에 있는 음악들은 주로 인디 노래예요.저처럼 다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가수들이라 다 친구처럼 지내죠.무엇보다 인도네시아 대중음악의 특징은 가사에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텔링입니다.그리고 안지(Anji), 힌디아(Hindia), 나딘 아미자(Nadin Amizah) 같은 인도네시아 가수들을 소개하고 싶네요.이 가수들의 특징은 가사로 스토리텔링을 발전시킨다는 점입니다." -인도네시아엔 국민가요 당둣(Dangdut)(국내 트로트와 비슷한 장르)도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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