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충남 보령의 한 채석장에서 작업 중이던 덤프트럭이 8m 깊이의 웅덩이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실종된 트럭 기사에 대한 수색은 21일 오전 다시 시작됐다.
현재 수색 당국은 굴착기를 이용해 사고 지점의 토사를 파내고, 배수 작업을 병행하며 잠수사를 투입해 트럭 안팎을 집중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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