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AI 대전환 시대, 정부 역할 끊임없이 고민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구윤철 부총리 "AI 대전환 시대, 정부 역할 끊임없이 고민해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혁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등 재무 당국국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AI 전환 등 필요한 곳에 재원을 집중 지원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함으로써 경제 성장을 이끌어야 한다"며 "지출 구조조정, 비과세·감면 정비, 탈루세원 확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인천 플랜은 혁신, 금융, 재정정책, 모두를 위한 접근성과 기회 등 네개의 구조로 구성돼 있다"며 "이번 인천 플랜에서는 그간 APEC 재무장관회의에서 분절적으로 논의돼 왔던 금융 포용 논의의 폭을 확장해 '모두를 위한 접근성과 기회'를 별도 요소로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