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퓨처넷,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하트애비뉴' 공모전 선정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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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퓨처넷,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하트애비뉴' 공모전 선정작 발표

현대백화점그룹의 ICT전문 기업 현대퓨처넷은 국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한 '하트애비뉴'(H/ART AveNEW) 프로젝트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문소현 작가의 '녹색 환상'(Green Illusion) △박재훈 작가의 '피그말리온의 돌'(Pygmalion’s Stone) △변유열 작가의 '공생의 숲'(Symbiotic Forest) 등 총 3점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메세나협회·대안공간아트포럼리는 공모전 진행 및 수상작 선정 등의 과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대퓨처넷은 신진 작가들에게 작품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현대퓨처넷이 운영하는 미디어월에서 작품 송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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