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북부 베로나 일대 발폴리첼라 와인 산지가 한국 프리미엄 와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 토마소 아코르디니 발폴리첼라 와인 보호협회 매니저가 발폴리첼라 대표 와인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김경희 행사에서는 발폴리첼라 DOC, 발폴리첼라 리파쏘 DOC, 아마로네 델라 발폴리첼라 DOCG, 레치오토 DOCG 등 주요 라인업이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소개됐다.
행사 현장에서 토마소 아코르디니 발폴리첼라 와인 보호협회 매니저는 “발폴리첼라의 와인은 포도밭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네 가지 와인이 가진 개성과 장인정신을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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