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예금자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 조정됐지만 저축은행 업계의 예수금은 한 달간 2.6% 증가하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예금자보호한도가 5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상향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저축은행 예수금은 102조 4000억 원에서 105조 원으로 2.6% 증가했다.
예수금 증가세는 제도 시행 첫 주에 집중됐다가 이후 크게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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