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코미디언 김병만 결혼식에 하객으로 왔다.
이어 이동국이 하객으로 오자 김병만 아내는 "빨리 사진 좀 찍어달라"고 했다.
앞서 김병만은 결혼식 하루 전 아내를 위해 이동국에게 청첩장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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