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AI 기반 플랫폼으로 하자 판정 0건 달성”
GS건설은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올해 하반기 조사에서 하자판정 ‘0건’을 기록해 최근 1년간 하자판정 제로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본 플랫폼을 활용해 유사 하자의 재발을 모니터링 하고 실제 하자 발생 시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별 하자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GS건설은 AI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품질관리 외에도 입주민들과의 신뢰 구축을 위한 소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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