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에 희소식"…여의도성모, '자동초점 안경' 개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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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에 희소식"…여의도성모, '자동초점 안경' 개발 도전

황호식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 교수가 노안 문제를 해결할 자동초점 안경 개발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황 교수는 지난 9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의 창의연구형 중견연구 과제에 '액체렌즈와 라이다(LIDAR) 센서를 이용한 자동초점 안경 개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정상 수정체처럼 가까운 곳을 볼 때는 렌즈가 볼록해지고, 먼 곳을 볼 때는 얇아지는 방식으로 자동 초점을 조절하는 안경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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