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 측이 사생활 루머에 반박에 나선 가운데, 폭로자 정체가 독일인임을 밝혔다.
앞서 이날 A씨는 블로그를 통해 '이이경님 찐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신저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5개월 전쯤에 회사 메일로 협박성 메일이 왔다"면서 "소속사에 협박성 메일을 보낸 사람과 블로그 글 작성자 A씨가 동일 인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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