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장애인 작가 창작활동 8년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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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장애인 작가 창작활동 8년째 후원

효성은 오는 11월 6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기획전시 '감각의 서사'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효성은 2018년부터 서울문화재단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를 후원해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5기 입주 작가 6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위한 아티스트 피와 전시 기획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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