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20억원대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사건에서 모바일상품권을 이용한 범죄수익 세탁 정황이 포착되며 선불전자지급수단이 범죄자금 세탁과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021년 72곳이던 선불전자지급수단 라이선스 보유업체는 지난 9월 말 기준 112곳으로 확대됐고, 같은 시점 기준 신청 대기 업체도 20곳에 달한다.
박 의원은 "모바일 상품권을 포함한 선불전자지급수단이 범죄자금 세탁과 보이스피싱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금융위원회와 금감원이 고위험 패턴 모니터링을 선제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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