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윤계상에 고두심…넷플릭스 '괸당'으로 뭉친다 [공식]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고두심이 '괸당'(가제)으로 뭉친다.
넷플릭스가 새로운 시리즈 '괸당'(가제)의 제작을 확정하고 한석규, 윤계상, 추자현, 유재명, 김종수, 그리고 고두심의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부용남’은 제주도 땅을 둘러싼 세 가문의 갈등 속에서 가문과 가족을 지켜야 하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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