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에서 첫선을 보인 ‘꿈돌이 호두과자’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매출 1억 2000만 원을 돌파하며 대전 대표 디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꿈돌이 호두과자는 출시 초기에 10구 세트만 판매됐지만 이후 답례용 4구 세트, 초코 10구 시그니처 세트, 20구 세트 등으로 제품 구성이 다양해졌다.
현재 판매되는 꿈돌이 호두과자 제품 가격은 기존 10구 세트(초코 8·기본 2) 7000원, 초코 10구 시그니처 세트 1만 2000원, 답례품용 4구 세트(초코 2·기본 2) 3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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