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025년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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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025년 정신건강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동구는 지난 15일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강동구가 지역 실정에 맞는 선제적이고 맞춤형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로, 타 자치단체에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하겠다”라며, “곧 문을 여는 마음상담소가 구민의 심리적 안정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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