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로맨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강태오&김세정의 로맨틱한 화보 공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금토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이하 ‘〈이강달〉’)의 주역 강태오와 김세정이 방영을 앞두고 〈코스모폴리탄〉을 찾았다.
김세정은 “사실 작품 제의가 왔을 때 몇 번 도망쳤어요.
결국 ‘못 할 게 뭐 있어!’ 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합류하게 됐죠.” 강태오는 “에전에 재미로 점을 보러 갔는데, 사극이나 로맨스 장르의 작품을 해야 좋다고 하더라고요.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코스모폴리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