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NMIXX·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멜론 톱100 차트 1위 고지를 밟았다.
2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믹스는 지난 13일 발매한 정규 1집 동명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전날 밤 11시 멜론 톱100 정상에 올랐다.
2022년 데뷔한 엔믹스는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한 곡에 엮은 팝 스타일 음악’을 뜻하는 이른바 ‘믹스 팝’(MIXX POP)을 음악 정체성으로 내세워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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