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를 더 이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서는 볼 수 없을 전망이다.
결국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를 데려온 지 한 달 만에 새 감독직을 찾아 나서게 됐다.
아스톤 빌라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그렇게 부진했는데도 노팅엄 감독이 된 건 모두가 놀랐을 일이다.그런데 리그 5경기 만에 해임됐으니,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짧은 감독 경력으로 남게 됐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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