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주미 대사 소환…트럼프 '선박 공격, 관세 위협'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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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주미 대사 소환…트럼프 '선박 공격, 관세 위협' 반발

콜롬비아가 주미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약 밀수선을 이유로 선박을 공격하고, 콜롬비아에 대한 대외 원조를 중단하겠다고 위협한 데 따른 조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욜란다 비야비센시오 마피 콜롬비아 외무장관은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려 구스타보 페트로 대통령이 다니엘 가르시아 페냐 주미 콜롬비아 대사를 협의차 보고타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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