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였던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담당 의사가 구속됐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양재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하니는 지난 7월 MBN ‘오은영 스테이’에 출연해 “최근에 살면서 이런저런 일을 겪으며, 삶이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구나”라며 양재웅 논란과 결혼 연기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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