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프랑스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카마빙가.
최근 1군 스쿼드에 복귀했지만, 아직까진 완벽히 폼을 회복하지는 못하며 로테이션 자원으로 중용되고 있다.
수준급 태클 능력과 부드러운 발밑을 가진 카마빙가를 데려온다면 리버풀은 중원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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