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7번째로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1분43초대 클럽'에 가입한 황선우는 맘껏 울고, 기분 좋게 웃었다.
수영전문매체 스윔스왬은 "황선우가 쑨양의 아시아 기록을 깨며 역대 남자 자유형 200m 7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황선우는 "처음 1분43초대에 진입했으니, 아직은 내 기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꾸준히 1분43초 기록을 찍고, 차분히 준비해서 1분43초대 중반까지 기록을 끌어올리고 싶다.내년 아시안게임 준비를 잘하고, 다시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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