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보호작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외침이었다.
세움에는 장애인 72명(근로인 50명·훈련생 22명)과 직원 14명이 일하고 있다.
안정희 강남세움보호작업장 원장은 "업무 능력과 장애 정도는 큰 연관성이 없다"며 "저마다 성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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