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 北대사관, 북러수교일 연회…러 "질적으로 새로운 동맹"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주러 北대사관, 북러수교일 연회…러 "질적으로 새로운 동맹"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북러 수교(10월 12일) 77주년을 맞아 개최한 연회에서 양국 인사들이 동맹관계 발전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러시아 외교차관은 연설에서 "수십 년간의 검증을 거쳐 로조(러북) 친선관계는 질적으로 새로운 동맹 수준에 올라섰다"며 북한의 러시아 쿠르스크 파병은 "우리들의 단결을 확고히 실증해 주었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1948년 10월 12일 러시아의 전신인 소비에트 연방과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