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사령탑 김원형 "팀 문화 잘 알아…내년에 좋은 성적 내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두산 새 사령탑 김원형 "팀 문화 잘 알아…내년에 좋은 성적 내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9위에 머물렀던 두산은 시즌이 끝난 뒤 새 수장 선임 작업 끝에 20일 김원형 감독을 제12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김 감독이 투수 파트를 책임진 두 시즌 동안 두산의 팀 평균자책점은 3.91로 이 기간 10개 구단 중 1위였다.

김 감독은 "특히 젊은 내야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이 선수들이 잠깐이 아닌 앞으로 두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야 한다"며 "이번 가을에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올해 좋은 모습을 내년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