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결혼식 당일까지 지속된 다이어트에 고통을 호소했다.
곽튜브는 결혼식 당일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다이어트로 달라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결혼식이 시작되고, 사회를 맡은 전현무는 "우리가 아는 곽준빈, 곽튜브가 맞냐.무려 14kg 감량에 성공한 태어나서 오늘 가장 미남인 신랑 곽준빈 씨가 입장을 준비하고 있다.뜨거운 박수로 환영해 달라"며 신랑 입장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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