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비 증가 폭은 더 컸다.
의원급에서는 지난해 기준 치과(1천116억6천만원)의 외국인 진료비가 유일하게 1천억원을 넘었다.
같은 기간 내국인의 건강보험 진료비는 66조9천728억원에서 90조9천177억5천만원으로 35.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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