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가수 바다가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에 유진은 “미성년자도 아닌데 윤리적으로 안 될 게 뭐가 있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바다는 “내 기준에서는 10살 차이는 안 됐다.완곡하게 거절했는데도 남편이 만나자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박경림은 바다에게 “곧 있으면 S.E.S.도 30주년인데, H.O.T나 젝스키스처럼 재결합 계획이 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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