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5년 청정수소발전시장(CHPS) 경쟁입찰’이 돌연 취소됐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청정수소발전입찰 주관기관인 전력거래소는 지난 17일 CHPS 경쟁 입찰을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새로운 공고에서는 석탄-암모니아 혼소 방식은 완전히 배제되고, LNG-수소 혼소 방식이 제한적으로 허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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