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부터 상승세를 나타내온 먹거리 물가가 이례적인 ‘가을장마’를 만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배추와 무는 ‘무름병’ 피해에 가격 상승 우려가 커졌다.
◇ 사과값 급등…배추·무 가격 내려도 품질 떨어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사과(홍로) 10개 소매가격은 2만6865원으로 1년 전(2만3074원)보다 16.4% 올랐다.사과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명절이 끝났음에도 가격이 높은 이유는 가을장마로 후지 품종의 출하가 늦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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