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에 대해 “중국은 그런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또한 “시진핑 주석이 대만을 침공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며 “우리는 대만 문제를 포함해 중국과 아주 잘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의 휴전 합의 위반을 비난하며 가자지구를 공습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역사상 처음으로 하마스와 합의를 이뤘고, 그들이 올바르게 행동할 것으로 본다”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직접 가서 그들을 근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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