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개막전서 2골을 넣으며 이번 시즌 주전 공격수로 떠오르는 듯했던 히샬리송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교체 출전했다.
텔은 지난 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첫 골 기록하며 가능성 보였고, A매치 기간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며 프랑크 감독의 신뢰를 얻었다.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옛 동료 손흥민과 만난 히샬리송은 손흥민의 빈 자리를 메울 공격수로 기대를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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