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라크는 지난해 미군이 주도하는 이라크 내 IS 격퇴 연합군의 역할을 올해 9월까지 점진적으로 축소하기로 합의했으며 일부 미군 병력을 철수했다.
잔류하는 미군 고문단은 시리아 알탄프 기지와 연계해 IS 감시 및 작전 조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알수다니 총리는 아인 알아사드를 제외한 다른 미군 기지에서는 인력과 작전 규모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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