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친환경·무인 해양플랜트 국제표준 주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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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친환경·무인 해양플랜트 국제표준 주도 나서

삼성중공업을 비롯한 한국 해양플랜트업계가 친환경·무인 해양플랜트 관련 국제표준 작업에 주도적으로 나섰다.

(사진=삼성중공업) 20일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에 따르면 한국 해양플랜트업계는 20~24일 경남 거제삼성호텔에서 열리는 해양플랜트 국제표준화기구(ISO TC67) 총회에서 앞서 준비한 신규 표준안 4종을 제안한다.

삼성중공업 등 국내 기업은 이에 앞서 준비한 4건의 신규 국제표준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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