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을 통과한 4강 팀이 단 하나의 한국 대표 자리를 두고 맞붙으며, 경기는 400Hz 모니터가 설치된 FPS 특화 제우스 PC 수유점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는 자사의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ZOWIE)가 주최하는 ‘ZOWIE eXTREMESLAND CS Asia Open 2025(익스트림스랜드)’ 한국 대표 선발전 결선을 서울 강북구 제우스 PC 수유점에서 10월 1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 자리를 놓고 진행되는 결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4개 팀 maestro, Requiem, IALD, Sensation이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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