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의원, 인천광역시청 국정감사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20일, 인천광역시와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에서 R2 지구 특정 업체 몰아주기 문제와 F1 유치로 인한 세금 낭비, 부흥 119안전센터 노후화 문제 등에 대해 질의했다.
박 의원은 “하급 공무원에게 문제 해결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서 제도적 개선과 국유재산 사용료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광역시청 국정감사에 이어 시작된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에서도 박 의원의 날카로운 질의가 이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