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쿠팡 무혐의 의혹' 부천지청 현장조사 착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검, '쿠팡 무혐의 의혹' 부천지청 현장조사 착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검찰청이 '쿠팡 무혐의 처분 의혹'과 관련, 당시 수사를 맡았던 인천지검 부천지청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감찰부는 이날 오후 쿠팡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맡은 부천지청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고, 당시 사건을 수사한 부천지청 검사들의 업무용 PC 등을 확보했다.

당시 사건을 담당한 문지석 광주지검 부장검사는 지난 15일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와 쿠팡 사건에 대한 불기소 결정이 부당하게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